모해
모퉁이에 드는 해 & (하루하루)모해?
유용한정보 (9)
초등학교 독서록 쓰는법

 

 

모해네 큰아이는 겨울방학 중인 예비 초 4학년 입니다.

 

방학숙제로 독서록을 하는중인데

 

그동안은 저학년이라고 생각해서 자유롭게 느낌만 쓰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슬슬 아이에게 형태적인 면도 알려줘야겠다 싶어서

 

  • 책을 읽게 된 동기
  • 이 책의 내용과 관계있는 나의 경험
  • 책을 구한 방법
  • 읽고 난 후의 생각과 느낌
  • 줄거리 또는 주요 내용
  •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은 사람
  • 인상 깊었던 내용과 그 이유
  •  

    이런 부분들을 알려주었습니다. (네이버발췌)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수 없듯이

    아이가 무슨말인지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동기는 제법 썼지만

    주요내용을 정리한다거나

    인상깊었던 내용을 본인의 경험에 대입하거나

    본인의 생각과 느낌을 요약해서 적는 방법등은

    부모가 계속해서 같이 정리하고 말로 먼저 이야기 나눈 뒤에

    마인드맵처럼 적어보고

    최종적으로 독서록에 쓰도록 해야

    비로소 1장의 독서록이 완성되더라구요.

     

    여기서 주의할점은

    부모의 생각이 지나치게 들어가서도 안되며,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어려워 하면

    엄마가 책을 읽고  질문만들기를 5문제정도,

    아이가 질문만들기 5문제정도 만든 다음에 서로 대답을 공유하고

    그 질문과 답을 토대로 책 내용을 파악하게 해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평범하게 서론본론결론 혹은 본인의 느낌만 적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비틀어 생각하거나 그 책의 주인공에게서 느낄수 있는 아쉬운 점들을 적어야

    좋은 독서록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위인전을 쓸 때

    예전에는 그냥 그 위인의 본받을 점을 주력으로 썼다면

    요즘은 그 위인의 아쉬운 점,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이 위인이 어땠을까? 하는 점도 써야 하는거죠.

     

    아직은 예비초 4학년이기때문에

    많은 부분들을 완벽히 해낼수는 없고,

    아이와 천천히 해나가야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록이라는게 단순하게 책을 읽고 감상평을 쓰는것이 아니므로

    인터넷에서 독서록 베끼기를 많이 하는것도 도움이 안되겠죠.

    그건 남의 생각일 뿐이니까요.

     

     

    나의 주관과 나의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올바르게 쓴다는것이 독서록의 기본이며

    나아가서는 논술이나 자기주장의 기본이 되겠지요.

     

    그런생각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 독서록 지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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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원하는 색칠공부를 편하게 찾는 팁

     

    아이들 색칠공부 찾아주다가보면

    네이버에서 남들이 올린거 뒤져보다

    안되면 구글링....

    안되면 포기...

    울고불고....

    그랬던 경험이 있던지라

    찾다보니 요런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육아 고수님들이야 다 아시는 사이트겠지만

    저처럼 육아 초보들은 잘 모르는 분들도 있으시라 여겨 공유합니다.

     

    http://www.supercoloring.com/ko

    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요건 오늘 제가 찾던 포켓몬 색칠공부

    포켓몬 1세대부터 쭉 정리가 되어있고 희귀포켓몬도 다 있어요.

    여러가지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서 정말 좋더라구요.

    http://www.supercoloring.com/ko/saegcilhaginoli/manhwa/pokesmon/1sedae-pokesmon

     

     

    아이들 색칠공부 몇장이면 1시간 잘~놀 수 있으니

    멋지게 뽑아주고

    엄마아빠는 너희가 원하는거 다~~~뽑아줄수 있다는 허세? 도 부려보자구요 ㅋㅋ

     

    여기서도 없으면...

    누끼 따야죠 뭐 ㅠ

     

    *누끼 :그림에서 선만 따는 작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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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체험학습 보고서 [첨부문서]

    아이 초등학교 체험학습보고서를 찾다가

    편하게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편하게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체험학습보고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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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입학준비 뭐할지 고민이라면? - 신학기준비물&마음준비

     

     

    어느덧 2호의 초등학교 입학이 두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네요.

    큰아이땐 취학통지서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가방도 사고 온갖 학용품에 준비물에....다~미리 준비를 하였다가

    막상 학교에 들어가니 선생님마다 준비해오라는 준비물이 너무나도 다름에 놀랐어요.

     

    2호 입학준비물 준비해놓기 전에 리스트를 정리하면 좋겠다 싶어서

    미리 사둬도 되는것. 나중에 사놔야하는것. 그리고 사둘때 주의해야하는 점 등등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물품

     

    1. 가방

    가방은 가장 먼저 준비하기도 하고,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며...취향도 제각각이지만

    제 기준에서는 남아,여아 상관없이

    아이가 직접 매볼것 (보통의 사이즈라도 해도 체구가 작으면 가방이 너무 부담스러울수 있음)

    A4파일이 들어갈 사이즈인지 체크할것.

    많은 기능이 담긴 가방보다는 심플하고 가벼운것을 택할것.

    [모해네는 블랙야크 가방으로 선택했구요, 가격은 6만원대....]

     

     

    +가방의 기능이 많으면 가격도 상승하고 무거워지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책을 사물함에 두고다녀요. 숙제로 가져오는 책1~2권이 다인데....

    보통 가방판매하는 사람들은 아이들 어깨나 체형이 변형된다며 고기능성의 가방을 권유하죠. (슐란젠이나 에르고 등등)

    하지만....막상 입학해서 다녀보면 아이들 가방 매는 시간도 매우 적고, 보통 1학년은 엄마들이 학교앞에서 기다리다 받아주기때문에

    그렇게까지 고기능성이 필요없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2. 필통 및 필기구

    유치원때부터 모은 연필들도 좋았지만 필기감은 스테들러연필 더 좋더라구요. 여러자루 구매해서 필통에 그때그때 넣어줬구요,

    지우개는 정~~말 잘 지워지는거 사셔야해요. 애들은 꾹꾹 눌러서 필기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냥 아무걸로나는 잘 안지워지고...노트 지저분해지더라구요. 지우개는 아인지우개 추천합니다.

     

    필통은 아이들이 보통 엄청 화려하거나 철제필통 (2단, 3단짜리) 원하는데요....화려한건 뭐 그렇다 치더라도

    철제는 선생님이 안된다고 합니다. 떨어지면 정말 큰소리가 나서 수업에도 방해가 되고 아이들이 가방만 만져도 덜걱거려서 소리나거든요.

    천이나 부드러운 소재로 된 필통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3. 실내화

    실내화는 지금 딱 맞는거 말고, 약간 넉넉한 사이즈로 사시고...남아들은 좀 험하게 신발 신으니까 너무 비싼거 말고 저렴이로 사주세용. 금방 해져서 돌아옵니다. 마트 말고 문방구에 가면 저렴하게 팔아요.

     

    4. 노트

    제일 나중에 사야하는 품목중에 하나이죠.

    입학식을 하고 나면 교실에서 선생님이 알림장및 안내장을 나눠줍니다. 거기에 보면 선생님이 원하는 각종 노트의 종류가 다 적혀있어요. (크기나 칸수까지도 적혀있을 수 있어요.)

    알림장도 교문앞에서 각종 학원이나 학습지 업체들이 마구마구 나눠주니....굳이 안사셔도 한학년동안 쓰고도 남을 알림장이 쌓입니다.

     

    5. 색연필, 싸인펜, 네임펜, 형광펜, 크레파스 등의 준비물.

    이것도 입학하면 안내장에 선생님이 가져오라는 종류가 다~다르게 적혀있으니 나중에 사셔야해요.

    색연필도 종이로 까서 쓰는건 안된다는 선생님, 형광펜은 몇색 이하로, 크레파스는 어떤 종류로 24색, 혹은 18색...등등....각자 원하는 스타일들이 있어서 미리 사면 이중구매가 됩니다.

     

    6. 휴지, 사물함 넣을 바구니, 책꽂이, 물티슈, 책상용빗자루세트

    두루마리휴지, 물티슈, 바구니, 책꽂이는 미리 구매하셔도 되구요,

    책상용빗자루는 학교에서 입학선물로 주기도 하니까 입학안내서류를 확인해보시면 되겠네요.

     

    7. 여벌옷과 운동화 & 바람막이

    여아 - 공주옷이나 핑크핑크 치마들 1학년때 많이 입고 등교하는데......학교는 유치원과 달라서 머리나 치마가 헝클어져도 다시 매만져줄 사람이 없습니다. 제 딸아이도 처음에는 치마입고 좋다고 갔다가 집에 돌아올때마다 추노꾼이 되어 돌아왔더랬죠....ㅋㅋㅋㅋㅋ

    바지와 티를 적당히 사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아라고 구두만 있다면 운동화도 꼭 사두세요. 생활체육시간에 패션운동화 신고 가면 아이가 굉장히 불편해 할꺼에요.

    남아 - 남아들은 무릎이 그렇게 까진다더라구요. 튼튼한 청바지와 적당한 트레이닝바지가 넉넉하게 있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바람막이도 여아&남아 모두 요긴하게 쓰입니다. 아이들이 덥다고 하다가도 교실 들어가면 추워하고 봄에 바람 꽤나 불거든요.

     

    8. 음악세트

    리코더는 저먼식인지 바로크식인지 나중에 알려주실꺼에요. 너무 궁금하시면 첫날 물어보셔도 되구요. 선생님이 준비해오라는걸로 준비하심 되요. 보통 저먼식을 씁니다. 야마하리코더를 추천하구요.

    음악세트는 유치원 졸업식때 선물로 받았었는데 만약 없다면 문방구나 문구센터에 가서 구매하셔도 되요.

     

    9. 연필깎이

    두말할거없이 기차연필깎이 추천합니다. 은색기차하이샤파 다들 아시죠? ^^

     

    10. 소풍가방

    입학하고 얼마 안있다가 봄소풍을 갑니다. 책가방 매고 가면 좋으련만....애들도 다른 가방 매고 기분내고 싶어하더라구요.

    책가방처럼 큰거 아니고 약간 작은 사이즈의 소풍가방이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요런건 지인이 선물해준다고 뭐해줄까? 물어볼때 해달라고 하기 좋아요.

    모해네는 포터리반으로 선물받았어요.

     

    11. 저학년필독서 (문화상품권)

    학교마다 필독서들이 있어요. 보통 1학년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책들로 구성된 독서목록인데요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받아서 저학년 필독서를 구매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12. 네임스티커

    유치원때도 많이 해보셨죠? 초등학교때도 필요합니다. 오히려 더 필요해요.

    1학년 몇반은 아직 안나왔으니 1학년 누구 이렇게 해서 네임스티커를 주문하시면 됩니다.

     

    13. 스탠드

    아이들 시력 빨리 나빠지더라구요.....학교 가면 숙제나 책읽기가 꽤 늘어나니 스탠드 미리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모해네는 노브랜드스탠드 씁니다.

     

    14. 보온물병

    학교에 물 다 나오지만 봄에는 좀 추워하더라구요. 보온물병 있으면 좋더라구요.

     

     

    생활

     

     1. 배변처리

    혼자서 배변처리를 연습시켜야합니다. 능숙하진 않더라도 혼자서 처리를 해야하므로....

     

    2. 젓가락질 연습

    젓가락을 지참시켜 등교시킬수도 있지만 (에디슨젓가락 등등) 미리 젓가락질 연습을 시켜두면 좋아요.

     

    3. 예방접종을 다 했는가.

    예방접종 놓친것은 없는가 체크해봐야지요. 미리미리 병원 다녀오시면 좋아요.

    요즘 백신이 없는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이밖에도 많은 생활면에서 들여다봐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다 적기에는 무리구요.....

    큰애는 책을 통해서 준비시켰어요.

    지금도 이 책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요 책이 좋더라구요. 총 4권으로 되어있거든요.

    생활. 국어. 수학. 가치

    이렇게 네가지 분야로 초등학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가 잘 설명되어있어서

    첫 입학생을 둔 가정에는 괜찮을듯 해요. 전 이걸로 2호도 준비시킵니다 ㅋㅋㅋ

     

     

     

    그 외에도 첫 아이가 입학을 하면

    방도 꾸며주거나, 책상이나 의자를 사주거나 하죠.

    모해네 큰아이도 입학때 책상&의자를 샀었어요.

    책상은 일룸 링키

    의자는 시디즈 링고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한해 한해 느끼는건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아이의 성품, 성격, 그리고 관계맺음의 성숙함. 배려......등등이 그 아이와 엄마를 돌아보게 하더라구요.

    초등학교 입학할때 준비물도 완벽히 준비해두는것도 좋지만

     

    아이가 친구를 보고 먼저 인사해주고, 손잡아주고, 선생님에게 다가가서 인사하고

    밥남기지 않고 잘 먹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학교를 잘 다녀주는것이 최고의 준비이자 멋진 1학년이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해야하는 1학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차곡차곡 준비해서

    모두모두 멋진 입학을 하길 바래봅니다.

     

    전국의 예비 1학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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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안보내고 초등영단어 어떻게 공부할까?

     

    어느날 큰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 영어를 잘하고싶은데 잘 못읽겠어요."

    1년동안 초목달로 파닉스나 어느정도 더듬더듬 읽기는 가능해졌지만

    하루에 10분정도 하는 초목달로는 알아야 하는 단어의 양이 좀 부족해보이더라구요.

    초목달에서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써보라고 하고

    옛날 제가 공부하던 것처럼 외워보라고 하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하기 싫다고 ㅠㅠ

     

    이보영샘의 초등필수 영단어도 사서 들려주고 써보고 했는데

    코끼리, 거미....이런거 나오니까 자기가 배우는 영어에 잘 적용이 안되나보더라구요.

     

    어떤 교재를 다시 선택해야하나 고민에 빠졌는데

    옆지기가 교보문고에서 책을 검색하다보니

    교재를 만든 곳에서 앱도 만들었다며

    하노비트를 보여주더라구요.

     

    http://www.hanobit.com/ (공홈)

     

    정말 별로인 앱들도 많아서 (돈만 벌려는)

    반신반의하며 써봤는데

    어른인 저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단어를 우리가 잘 쓰지 않는 코끼리, 거미, 거북이....이런 동물부터 시작하는게 아니고

    대명사부터 시작합니다. (기초)

    그리고 우리

    그녀

    그것

     

    저도 첫페이지만 봤을뿐이었는데

    무릎이 탁! 쳐지더라구요

    그렇지.

    우리가 한국어를 배울때도

    아기(나)

    엄마

    아빠

    형제

    장난감(그것)

     

    이것들을 시작으로 언어를 확장 시키잖아요.

    근데 그걸 몰랐었나 싶어서

    머리가 띵~해지더군요.

     

    앱에 급 신뢰가 가면서

    몇장 더 넘겨보니

    질문하기에 관련된 단어,

    관계표현, 대답하기 등등....

    실생활과 접해있으면서

    기본이 되는 것들을 잘 가르쳐주고 있더라구요.

     

    쓰기부분도 있구요,

    파닉스도 연계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들 파닉스 공부하기도 좋고,

    파닉스라는게 계속해서 공부해야하는 부분이거든요.

    파닉스를 뗀다~라는 표현은 올바르지 않아요.

    그건 공부해서 완벽하게 떼지는게 아니라

    영어를 공부하는 이상 같이 계속해서 발음을 알아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쨌든.

    현재 아이는 핸드폰이 없는 관계로

    제 핸드폰으로 시간을 정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흥미롭게 공부하고 있어요.

    조금 앱에 익숙해지면

    교재도 사볼 생각입니다.

     

    초등 영단어가 걱정되거나

    과도한 학원비를 내며 단어 몇개 배워오는 시스템보다는

    부모가 조금만 돌아보면 이런 좋은 앱이 있는것 같아요.

    부모들의 고민은 거의 비슷하니까

    이런것들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거겠지요? ^^

     

    집에서 부모와 함께 공부하는 모해네 아이들은

    돈을 내고 학원을 다니지 않거든요. (예체능제외)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 가르치는 부모선생님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바일은 현재 안드로이드만 지원됩니당.

    다운 주소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anobit.engbook

     

    컴퓨터로 공부를 시키고싶으신 분들은

    공홈 가셔서 가입하시면 되요~

    http://www.hano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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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아이템 - 구데타마 색칠공부

    출처 - 야후재팬

     

    하루하루 방학 보내기 힘든 요즘...ㅋ

    컬러링 하다보면 1~2시간은 후딱 가네유.

    무사방학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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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뇌염 백신 전국적 품귀
    오늘 성복이안소아과에 맞으러 왔더니 없다고....
    언제 들어오는지도 확답 못주신대서
    각 소아과에 전화 문의 후 접종하러 방문하라 하시길래
    광교이안소아과에는 있을까 싶어서
    문의해보니 여기는 있다네요.
    입학 전에 예방접종표 확인하고 맞으려는 분들은
    전국적으로 뇌염백신이 좀 없는 편이라니까
    문의해보시고 출발하시는게 낫겠네요.

    저는 두군데 왔다갔다..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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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벚꽃축제] - 벚꽃축제일정 달력으로 보기


    달력으로 보는 2017년 벚꽃축제 일정



    지난주부터 날씨가 포근해지더니 '벚꽃엔딩' 이 차트를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부터 개화가 시작되면서 벚꽃축제가 전국적으로 시작되는데요.


    [2017년 벚꽃지도]


    한눈에 보기 편하게 2017년 벚꽃축제 일정을 달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3/25 ~ 4/9  대구 이월드 별빛벚꽃축제

    3/31 ~ 4/9  경주 벚꽃축제

    3/31 ~ 4/9  제주 왕벚꽃축제

    4/1 ~ 4/2  하동 화개장터벚꽃축제

    4/1 ~ 4/10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

    4/6 ~ 4/12  강릉 경포대 벚꽃축제

    4/8 ~ 4/9  보성 벚꽃축제

    4/8 ~ 4/16  가평 벚꽃뮤직페스티벌(에덴벚꽃길, 상천리 벚꽃축제)

    4/12 ~ 4/16 팔공산 벚꽃축제


    벚꽃 축제 기간에 가족,연인,친구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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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아파트 장터 모음

    수지지역의 아파트 장터를 간추려보았습니다.

    혼자만의 정보로 정리한 것이니 추가적 정보를 알려주실 분들은 업뎃에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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