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해
모퉁이에 드는 해 & (하루하루)모해?
신봉동 (2)
[수지맛집] 농가의하루

 

신봉동에서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사랑받는 농가의 하루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도 좋고 (맛에서)

데이트나 모임으로 즐기기에도 분위기가 괜찮은 편.

어른들 모시고 가도 다양하게 메뉴 즐기기 나쁘지 않다.

 

 

 

 

 

 

오늘의 수프였던 옥수수 스프

맛은 괜찮았는데

옥수수 알갱이를 좀 더 곱게 갈았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너무 씹히는 식감을 강조한 느낌!

 

 

 

 

 

수제 무 피클과 할라페뇨 (할라피뇨 아님)

 

 

 

 

 

냉채 타워 샐러드

너무 짰음....유자 맛은 상큼했는데 ㅠㅠ

소금 간이 넘 쎘다. 여기 담백한 맛이 특기인데 어제따라 이 냉채샐러드는 늠늠 짰다.

 

 

 

 

 

서비스로 나오는 비빔밥

여기 1메뉴는 보통 1.5인분이 넘고,

서비스로 비빔밥이 나오므로

너무 과한 주문을 하면 과식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함.

 

 

 

 

 

 

명란 크림 생면파스타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지만...명란 좀 팍팍!넣어주세욧!!

 

 

 

 

 

 

쭈꾸미 덮밥

이게 최고 맛있었다.

적당한 간에 불맛도 나고...

 

 

 

 

 

 

목살 스테이크

불판에 나와서 마지막까지도 따뜻하게는 먹었다.

냠냠. 역시 고기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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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동 [수지드림안과]

신봉동에도 안과가 개원했네요.

요즘 안과가 잘 안보이고

좋은 안과를 찾아서 다녀야하는데

먼저 방문하신 지인들이 시설도 깨끗하고 의사샘도 친절하다 하니...

평생주치의를 약속하는 수지드림안과로 함 가봐야겠네요.

가까이 사는 신봉동 주민들도 좋겠어요.

 

 

신봉동 건물들이 주차는 힘든게 대부분입니다.

타동네에서 가시는 분들은 마을버스를 이용하시는게 편리할거에요.

15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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