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해
모퉁이에 드는 해 & (하루하루)모해?
코바늘뜨기 [패브릭얀 매트]

패브릭얀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색감 좋은 파스타 실을 선택.
반원 발매트를 떠봤어요.

반원 뜰때는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도안을 참고 하되
자기의 손힘과 실의 탄성을 고려해​서
콧수를 가감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실제로도 6번정도 떴다 풀렀다를 반복했어요.
배색은 자기 맘대로 ㅋ

도안은 인터넷 참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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