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3. 19:43, 모해의 소소/모해의 뜨개질
패브릭얀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색감 좋은 파스타 실을 선택.
반원 발매트를 떠봤어요.
반원 뜰때는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도안을 참고 하되
자기의 손힘과 실의 탄성을 고려해서
콧수를 가감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실제로도 6번정도 떴다 풀렀다를 반복했어요.
배색은 자기 맘대로 ㅋ
도안은 인터넷 참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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