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해
모퉁이에 드는 해 & (하루하루)모해?
마음편해지는 시골집 노을

변한듯 보여도 늘 그자리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시골집.

고마워.

오늘은 덤으로 노을까지 선물 받았네~^^


'모해의 소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라떼도 있구나...코코브루니  (0) 2018.08.13
자유  (0) 2018.02.05
명작이 돌아왔다!!! 죽음에 관하여  (1) 2018.01.31
무선청소기의 반란 - 차이슨 VH806 구매기  (0) 2018.01.11
1시간의 자유♡  (0) 2018.01.05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