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31. 18:30, 모해의 소소
네이버 수요웹툰으로 돌아온
시니&혀노 작가님의 죽음에 관하여
진짜 이거 보며 펑펑 울고
난 개인적으로 신과 함께 보다 더 영향 많이 받고
생각하게 만든 웹툰이었는데.
저 선글낀 신도 파격적이었고
그 시니컬하고 무심한 대사가 얼마나 좋았던지...
수요일이 신나는구나~
제발 미리보기 풀리지마라....몽땅 결재할수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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